| 수출 유관기관, 도내기업 수출지원 다양한 방안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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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Ⅰ | 등록일 | 2013/03/18 | 조회 |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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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올해 수출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46% 증액시킨 것에 이어 수출 유관기관들과 함께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북도는 13일 청주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수출진흥을 위한 도와 유관기관 수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지원방안과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1분기 충청북도 수출진흥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우종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도내 수출유관기관인 한국무역협회충북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충북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기관장과 수출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120억 5천만 불을 수출하여 2010년 100억 불 돌파에 이어 2년 연속 120억불을 달성함으로써 173개국에 충북 제품을 수출하는 실적을 이루었다. 그러나 전국 대비 주요 지표를 비교해 보면, 지역총생산(GRDP) 및 인구는 전국 대비 3.1%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에 걸맞는 경제규모이나, 수출측면에서는 1인당 수출금액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고 있다.
따라서 충북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수출지원 사업예산을 지난해 26억 원보다 46% 증액된 38억 원을 편성하여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충청북도 수출진흥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금년도 사업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수출기업대표들은 수출 애로사항을 토로하여 해결방안에 대해 진지한 토의가 있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무역애로 컨설팅센터를 통한 현장지원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수출계약 성사율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사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신규도입 예정인 중소기업플러스 단체보험(15개 이상 기업 단체로 가입, 심사가 간편하여 소규모거래기업 유리)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주상공회의소는 FTA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특히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해외마케팅사업 참가 전략세미나를 개최하여 전시회 부스운영과 바이어 응대 등 해외마케팅사업에 필요한 핵심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 초보수출기업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가한 수출기업 대표들은 주요 수출애로사항으로 환차손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환위험관리 부족, 경영안정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운전자금 부족, 신규시장 개척의 어려움 등에 대해 유관기관의 지원방안 강구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유관기관에서는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연계지원을 통해 수출기업 애로 해소 및 수출을 촉진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 출처 : 충청북도 공보관('13.03.18.)
※ 출처 : 충청북도 공보관('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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