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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임은석 기자](재)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원장 김정선)은 25일 진흥원 지하 1층에서 '제2회 청년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도내 창업분위기 조성을 통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 인재를 발굴하여 청년들의 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8월부터 공모를 통해 총 42개 팀(일반부, 대학부, 고등부)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1개의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최병일 씨의 손가락 보호 장갑이 선정됐는데, '손가락 보호 장갑'은 수의사의 손을 보호하기 위한 전용장갑 개발이라는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심사위원의 찬사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정선 충북지방기업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에서는 도내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아이템 발굴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선정된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창업을 유도하여 청년들이 겪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창업활성화에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은석 |